충남 아산시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가공 공장에서 난 불이 5시간여 만에 꺼졌다.
14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건물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44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5시간여 만인 밤 9시 3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공장 직원인 50대 남성이 숨지고 공장 한 동과 컨테이너 네 동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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