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李 대통령 지지도 3주 연속 올라 56.5%…민주 44.8%·국힘 36.1%
등록: 2026.02.16 오전 08:47
수정: 2026.02.16 오후 12:0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국정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0.7%포인트(p) 올랐다.
부정 평가는 38.9%로 직전 조사 대비 0.2%p 하락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계됐다.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8%, 국민의힘 36.1%였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8%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1.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3.8%, 개혁신당은 2.7%, 진보당은 1.5%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9.2%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