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서울 마포구서 마을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 등록: 2026.02.16 오후 16:42

전신주를 들이받은 버스가 옆으로 기운 모습
전신주를 들이받은 버스가 옆으로 기운 모습

서울 마포구 상수역 인근에서 마을버스에 부딪힌 전신주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서울 마포소방서는 이날 아침 8시쯤 서울지하철 6호선 상수역 인근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오전 11시쯤 재난문자를 통해 "전신주 교체시까지 상수역 사거리~어울마당 진입로(합정역 방향 3개 차로) 교통 통제가 예상되니 차량은 우회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국전력은 "인근 10여 개 상가가 정전됐으며 오후 3시쯤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 기사에게서 음주 및 약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은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구체적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