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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섬유 보관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 등록: 2026.02.17 오전 11:26

경기 남양주시의 한 섬유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오늘(17일) 경기소방본부는 어제(16일) 오후 2시쯤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섬유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이 불로 창고 건물 약 250㎡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만 창고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다수 보관돼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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