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북평면의 한 야산 묘지 인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43명과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약 0.35㏊가 탔다.
불이 나자 해남군은 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안내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주민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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