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대회 참석을 위해 평양에 모인 대표자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1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차 당대회에 참가할 각급 당 대표자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전날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금수산 궁전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
대표자들은 '대표증'을 받아, 9차 당대회 개최가 임박했음을 나타냈다. 대표증 수여식에서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9차 당대회의 대표자로 선포됐다.
2021년 8차 당대회의 경우 개막을 엿새 앞두고 대표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북한은 당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 성과를 결산하고 앞으로 5년간 각 분야의 정책 방향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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