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오늘(18일) 오후 2시 50분쯤 울산 북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진화 차량 28대, 인력 130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오후 4시쯤엔 전남 순천시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헬기 7대 등이 투입돼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밖에도 경기 평택과 연천, 충북 보은 등 오후 6시 기준으로 오늘 하루에만 전국에서 6건의 산불이 났다.
산림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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