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與 김현 "설 연휴 민생현장 방문…李 정부 국정철학 구현"

  • 등록: 2026.02.19 오전 11:39

  • 수정: 2026.02.19 오후 14:11

비츠로넥스텍 공단 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오른쪽에서 다섯번째) / 김현 의원실
비츠로넥스텍 공단 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오른쪽에서 다섯번째) / 김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현 의원(안산시을)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치안·소방 대응과 지역 물가·상권을 살폈다.

김현 의원은 지난 12일에는 상록수역과 한대앞역, 13일에는 고잔역과 중앙역 출근길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상록경찰서·단원경찰서와 안산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인력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과제를 확인했다.

14일에는 월피파출소, 월피119안전센터, 부곡파출소, 일동파출소, 성포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생활안전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다농마트와 스타프라자 등 지역 유통 현장을 찾아 설 성수기 물가와 소비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현 의원실
김현 의원실


15일에는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명절 수급 상황과 유통 현장을 점검했다.

산업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13일 비츠로넥스텍 공단 현장을 찾아 누리호(KSLV-II) 발사체 엔진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안산의 제조 기반이 이재명 정부의 우주산업 육성 기조 속에서 일자리와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예산 지원 과제도 함께 정리했다.


 

김현 의원실
김현 의원실


김 의원은 “연휴는 일상과 행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치안·소방·생활물가 등 기본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연휴 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과 현장 요구사항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과 예산 점검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확인된 과제는 즉시 후속 조치로 이어가면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잘 사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연휴 이후에도 지역 안전망 강화, 원도심 상권 회복, 산업단지 현장 애로 해소를 중심으로 후속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