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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동남권투자공사·HMM도 곧…한다면 한다"
등록: 2026.02.19 오후 14:00
수정: 2026.02.19 오후 14:02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곧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글을 재게시하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어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한다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재게시한 전 전 장관의 글은 현 정부 들어 성사된 부산 지역 현안 사업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전 전 장관은 SNS에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이를 나열했다.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개정,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 개청 예정, 해수부 내 북극항로 추진본부 설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의 부산 이전 확정 등이다.
전 전 장관은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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