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화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건축자재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정부는 기업의 불필요한 절차 부담은 줄이되 방화셔터 등 화재안전 기준은 높이고 제조·시공 전 과정을 더 촘촘히 관리해 국민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 세부운영지침’ 개정안을 오는 20일 승인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6월 품질인정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행정예고 한 내용을 토대로 건축자재 업계와 협회,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는 화재 안전성이 중요한 건축자재에 대해 명확한 성능기준을 제시하고 기준에 맞게 제조·시공하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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