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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靑 방문…"채용 제안 받은 건 아냐"

  • 등록: 2026.02.19 오후 17:11

  • 수정: 2026.02.19 오후 17:13

김선태 주무관 /유튜브 채널 '충TV' 캡처
김선태 주무관 /유튜브 채널 '충TV' 캡처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다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9일 청와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측이 채용 의향을 물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김 주무관은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문자가 와서 오늘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면서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 뭐 이런 뉘앙스였다"며 "보도가 나와 너무 당황스럽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휴가에 들어가 오는 28일 휴가를 마치면 의원면직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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