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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상, 또 '독도는 일본땅'…13년 연속 망언

  • 등록: 2026.02.20 오후 15:16

  • 수정: 2026.02.20 오후 15:19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AFP=연합뉴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AFP=연합뉴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20일 열린 특별국회 외교연설에서 "시마네현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억지 주장했다.

약 1년 전 이와야 다케시 당시 외무상의 발언과 대동소이하다.

일본의 외무상들은 2014년부터 13년 연속 매년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반복하고 있다.

다만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한국에 대해 "중요한 이웃 국가로, 관계를 미래 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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