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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판결에 등장한 BTS 뷔…"어느 한쪽 편 서려는 의도없어"

  • 등록: 2026.02.20 오후 16:58

  • 수정: 2026.02.20 오후 17:04

뷔 인스타그램
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대화가 민 대표와 하이브 간의 풋옵션 소송 판결문에 등장한 사실이 알려졌다.

뷔는 20일 자신의 SNS에 이를 다룬 기사를 게재하며 "어느 한쪽 편에 서려는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뷔는 민 대표와 "에잉…그러니께요 나도 좀 보고 아 이거 비슷한데…했어요"라며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그룹 아일릿과 뉴진스의 유사성 논란을 다룬 대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뷔는 "제 지인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 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을 지급하라며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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