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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인호는 김현지 라인 '셀프추천 구설'…강행 후 면직하면 다냐"
등록: 2026.02.21 오후 14:17
수정: 2026.02.21 오후 14:20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한 것에 대해 "능력이 검증되지 않아 많은 사람이 반대했는데도 인사를 강행해놓고, 중대 현행법령 위반이라며 직권면직하면 다인가"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인호 산림청장은 김현지 라인으로 자기를 셀프 추천해서 구설에 올랐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이어 "중요 기관장을 범죄로 자를 정도면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 사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사 추천과 검증 시스템의 문제점도 개선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순서"라고 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은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하여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며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들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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