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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국대 마운드 오른 류현진, 한화전 2이닝 무실점

  • 등록: 2026.02.21 오후 16:09

프로야구 한화 제공
프로야구 한화 제공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야구 대표팀 투수 류현진이 첫 실전 투구를 깔끔하게 마쳤다.

류현진은 2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총 19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2㎞를 기록했다. 삼진은 1개를 잡았다.

한화는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대만 투수 왕옌청을 선발로 냈다. 왕옌청은 대표팀 타선을 상대로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대표팀이 승리했다. 김주원이 황준서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리며 5-2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22일 하루 휴식한 뒤 23일 한화와 3차 연습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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