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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운전해봤다" 100명 중 2명뿐…확 줄어든 음주 운전율
등록: 2026.02.22 오전 10:09
술을 먹고 운전한 적이 있다는 성인 비율이 100명 중 2명 수준인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운전 경험률은 2.1%였다.
2013년 조사에서 이 비율이 12.6%였던 점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2023년 기준 남성 비율은 2.6%, 여성 비율은 0.9%였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세 이상의 음주운전 경험률이 4.1%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59세 3.7%, 60~69세 3.1%, 40~49세 2.3%, 30~39세 1.1%, 19~29세 0.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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