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전체

BTS 광화문 무료 공연 오늘 예매…광클릭 전쟁 터진다

  • 등록: 2026.02.23 오전 10:07

  • 수정: 2026.02.23 오전 10:09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예매가 23일 진행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놀(NOL) 티켓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BTS가 3년9개월 만에 새 앨범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예매에 엄청난 경쟁이 빚어질 전망이다.

예매 대상 좌석은 메인 무대를 바라보고 가장 우측에 위치한 스탠딩석과 그 뒤쪽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 앞까지 배치된 지정석이다.

돌출 무대를 둘러싼 스탠딩석은 BTS 정규 5집 '아리랑' 예약 구매자 가운데 이벤트에 응모한 2천 명을 선정해 제공한다.

예상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예매는 1인 1매, 티켓 예매 수수료는 별도 부담이다.

지정석 구역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는데,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로 생중계된다.

매크로·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티켓 구매는 법령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