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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SNS에 숨지 말고 관세협상 최전방에 나서라"

  • 등록: 2026.02.23 오전 10:59

  • 수정: 2026.02.23 오전 11:0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SNS 속으로 숨지 말고 관세협상 최전방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대통령은 정치 인플루언서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관세협상 만큼은 국민 우려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전혀 다른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04명이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촉구 모임' 출범과 관련해서는 "여권 대부 유시민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며 "법원은 불소추 특권의 소추가 공소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 제기만 의미한다고 이미 판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야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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