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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與 공소취소모임 '황당'…판·검사 협박해 범죄자 살리자는 선동"
등록: 2026.02.23 오전 11:36
수정: 2026.02.23 오전 11:41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 '공소취소모임'과 관련해 "황당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판·검사를 협박해서 범죄자를 살리자는 선동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그것도 압도적 다수를 점하고 있는 여당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황당한 일이 있냐"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고, 어느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는 법치국가"라며 "그런데 이 나라의 법치주의와 헌정질서가 이재명 정권에서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죄자는 판치고, 범죄자는 떵떵거리고 이것이 '범죄자주권정부'라고 하는 이재명 정권의 특징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세력,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세력, 상식과 윤리를 파괴하는 세력, 이재명 정권의 민낯"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모든 논쟁과 혼란의 유발 책임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권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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