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민심을 들을 예정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한컷'에서 "민심경청로드 계속해야죠"라고 댓글을 남기고 '대구에 오시냐'는 지지자의 글에는 "12시 점심 무렵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친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27일 낮 12시, 대구 서문시장. 윤어게인 집단에 맞서 보수의 '진짜 민심'을 보여줍시다"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대구에 이어 부산 방문도 검토 중이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제명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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