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천900선을 넘었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줄여 58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장을 마치며 신기록을 세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61억 원, 1천421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1조80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2900원(1.53%) 오른 19만3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2000원(0.21%) 상승한 9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 현대차(2.75%), 기아(0.52%) 등이 상승 마감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1.37%), 삼성바이오로직스(-1.0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포인트(0.17%) 내린 1151.99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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