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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치 경신…0.65% 오른 5846.09 마감

  • 등록: 2026.02.23 오후 17:08

  • 수정: 2026.02.23 오후 17:10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7.56p(0.65%) 오른 5,846.09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이 증시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7.56p(0.65%) 오른 5,846.09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천900선을 넘었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줄여 58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장을 마치며 신기록을 세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61억 원, 1천421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1조80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2900원(1.53%) 오른 19만3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2000원(0.21%) 상승한 9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 현대차(2.75%), 기아(0.52%) 등이 상승 마감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1.37%), 삼성바이오로직스(-1.0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포인트(0.17%) 내린 1151.99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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