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아침 7시쯤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호항 동쪽 약 5㎞ 해상에서 70대가 몰던 소형 어선이 그물에 프로펠러가 감겨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됏다.
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구조대원 2명이 잠수해 어선에 감긴 그물을 제거했다.
이후 어선은 다른 어선에 의해 예인돼 아야진항에 입항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해상 오염은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그물 감김 또는 엔진 고장 등 상황 발생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