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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내린 대구와 경북 크고 작은 눈 관련 사고 잇따라

  • 등록: 2026.02.24 오후 19:09

  • 수정: 2026.02.24 오후 19:13

24일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구 도심에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구 도심에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관련 사고가 잇따랐다.

대구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6시 현재 눈과 관련된 신고가 39건 접수됐다.

낙상사고가 14건, 교통사고 11건, 나무쓰러짐 10건 등의 순이었다.

경북소방본부에는 6시 현재 31건이 접수됐다.

오후 3시 30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로에는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오후 2시30분쯤 경북 칠곡에서는 눈 무게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119구조대가 안전 조치를 취했다.

대구에는 팔공산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11개 구간의 고갯길 등이 통제되고 있다. 경북은 9개 구간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대구와 경북 15개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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