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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한남더힐 127억 원에 매각…85억 차익실현

  • 등록: 2026.02.25 오전 10:50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김태희. /AP 연합뉴스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김태희. /AP 연합뉴스


배우 김태희가 서울 한남동 고급 주택을 매각해 약 85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한 세대를 127억7000만 원에 매도했다.

해당 주택은 김태희가 2018년 8월 42억30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물건이다. 약 7년간 보유 후 매각해 단순 계산으로 약 85억 원가량의 차익을 남긴 셈이다. 매수자는 한 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600가구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로, 저층 설계와 넓은 대지 지분,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과 산책로, 조경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는 이승철, 싸이, 소지섭, 김태호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 역시 과거 이 단지에서 여러 세대를 매입한 바 있다.

한편 1980년생인 김태희는 2000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천국의 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이리스’, ‘하이바이, 마마!’, ‘마당이 있는 집’ 등에 출연했다.

2017년 비(정지훈)와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강남역 인근 상업용 빌딩도 공동 명의로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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