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는 6월 지방선거 1차 영입 인재로 회계사와 원전전문가를 25일 발탁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 영입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회계법인 이사와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손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20년 동안 공인회계사로 근무했고, 지방재정투자심의 위원, 사회복지법인 비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손 회계사는 "대한민국을 바꾸는데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이 자리에 왔다"며 "보수의 힘을 믿는다. 보수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도움 되도록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원자력공학을 전공해 15년간 엔지니어로 일한 정 엔지니어는 "대한민국 기술과 미래세대를 지키는 책임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민생과 현장을 잘 알고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유능한 인재, 국민 편에 서서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강한 투사, 당 혁신의 주역으로 키워가겠다"라며 "현장에서 쌓아온 실력과 전문성을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써달라"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은 영입 인재 2명에게 국민 목소리를 듣고 기억하라는 의미의 경청 노트와 펜, 당헌·당규집, 당 배지, 국민 일상을 챙겨달라는 의미의 우산과 시계를 전달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