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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9~19일…"전작권 전환 준비"

  • 등록: 2026.02.25 오후 14:31

  • 수정: 2026.02.25 오후 14:38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미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다음 달 9~19일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에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환경 등 현실적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설명했다.

한미는 FS 연습 기간 지휘소훈련 시나리오와 연계된 야외기동훈련(FTX)도 실시한다.

올해 FS 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지난해보다는 축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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