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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크라이나 회동 하루 앞으로…트럼프·젤렌스키 전화 통화

  • 등록: 2026.02.26 오전 04:57

  • 수정: 2026.02.26 오전 06:20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AP통신은 25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를 인용해 양국 정상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주년이 하루 지난 이날 통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상간 통화는 26일(현지시간) 스티브 위드코프 트럼프 중동특사와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스위스 제네바에서의 회담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양국 정상은 우크라이나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번영 패키지'와 다음달로 예정된 미국과 러시아·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 준비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국정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러·우 전쟁에 대해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그런 전쟁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만 언급했고, 우크라이나가 요구했던 지지 발언등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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