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 현 김철우 보성군수에 대해 적격 판정했다.
도당은 김 군수 등을 포함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을 지난 13일 심사한 결과에 대해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김 군수는 30여 년 전 공무집행방해 전력 때문에 정밀심사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민주당 청년위원장으로서 항의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폭력에 가담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과거 두 차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보성군수에 당선된 김 군수는 지난 선거에서는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보성군은 김 군수 취임 이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5년까지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전국 유일의 기초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이번 심사에서는 또 장세일 영광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등도 '적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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