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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7%…'취임 후 최고치', 민주 45%·국힘 17%

  • 등록: 2026.02.26 오전 11:22

  • 수정: 2026.02.26 오전 11:26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로 나타나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2주 전)보다 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 기준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25%로, 지난 조사 대비 5%p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로 나타났고, 국민의힘은 17%를 기록했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5%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16.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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