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은천동에서 불이 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악소방서는 어젯밤(25일) 9시 21분 관악구 은천동의 한 빌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은 차량 27대와 인원 108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30분여만인 밤 9시 50분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하지만 불이 난 집 거주민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옆집 주민인 30대 남성도 연기를 마셔 이송됐다.
소방은 빌라 작은방에 있던 냉장고 옆 바닥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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