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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분 관계에 불만"…건물 내부에 휘발유 뿌린 50대 남성 체포

  • 등록: 2026.02.26 오후 15:15

  • 수정: 2026.02.26 오후 15:19

서울 동대문구의 한 건물에 휘발유를 뿌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0대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남성은 전날 저녁 5시 49분쯤 청량리역 인근 건물 내부에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남성은 해당 건물 지분 관계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특수협박죄로 죄명을 변경해 남성을 입건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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