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투자 사기로 200억 원대를 가로챈 일당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지방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일당 3명(구속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순금 등에 투자하는 사업에 참여하라며 26명을 속여 21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특정 다수에게 고수익 보장 광고를 발송해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사업의 실체는 없었고 '돌려막기' 식으로 수익금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투자금을 개인적 용도로 탕진하며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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