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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의 강펀치] 이준석 "부정선거음모론 토론, 양측 합의 때까지 '도망 못간다'"

  • 등록: 2026.02.27 오후 13:52

  • 수정: 2026.02.27 오후 14:05

▶방송 : 2월 27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전한길, 토론 응한 뒤로 심각한 명예훼손 계속하고 다녀
전한길, 오늘 경찰 소환 조사 핑계로 토론 불참 밑밥 까는 듯
심야 조사는 본인 선택이기 때문에 강제할 수 없어, 무조건 토론 참석해야 할 것
전한길 측 토론 명단, 대단한 분들은 아닌 듯
일장기 투표, 화웨이 무선 공유기, 안 접힌 용지 무효표, 형상기억종이 등등 전부 논리에 맞지 않아
사전투표 없애면, 보수 진영의 젊은 지지층들이 투표하기 어려워져
국제 부정선거 감시단, 미국에서 전문성 부족한 사람들끼리 민간단체 만든 것
토론 때 ‘매수 논리’ 나오면 아예 칠판에다 적어서 설명할 생각
무제한 토론, 100% 양측 합의 전까지는 종결 없어
주한미군사령관 논란, 미국 측에서 훈련 통보가 잘 안 돼 한국에 사과한다 하지는 않았을 것
누군가 중간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사과도 받았다’ 라는 식으로 하려다 사고 터진 듯
한동훈, 대구백화점 앞 사진 인상적...이 사진 찍으러 대구 간 것 같아
본인 찍어달라고 애초에 자세 잡은 듯 한데 무슨 정치 효과를 기대하는지는 모르겠다
한동훈, 대구에서 출마한다면 수성은 가능해 보여도 달성구 나가면 질 것
주호영 부의장과 연대 구축이 관건 될 것


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제 예고했던 대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님을 모시고 방송을 시작하는데요.

이준석>

안녕하세요.

류병수>

전한길 강사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상태인 것 같다라고 진단을 했어요.

이유가 뭡니까?

이준석>

그러니까 지난 한 2주 정도 되는 시간 동안에 토론한다고 해놓고는 저에 대해서 이제 심각한 명예훼손을 계속하고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뭐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 바로 고소됐죠.

이거는 뭐 전유관 씨도 좋아해야 될 게 뭐냐 하면 자기는 부정선거 확신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럼 이준석이는 그러면 무고죄에다가 의원직 박탈이죠.

만약에 부정 선거가 있었음을 입증하면요.

그러니까 이건 바로 하면 되는 거고 거기다 뭐 하버드 뭐 노무현 추천서로 갔다 뭐 이런 거 제가 하버드 원서 넣을 때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도 아니었습니다.

류병수>

그렇죠.

이준석>

이렇게 헛소리하고 앉아 있고 그리고 뭐 거기 보면 아버지 뭐 또 뭐 중국어 어쩌고 하고 하는데 그것도 말도 안 되는 거고요.

화교설 뭐 이런 거 있죠. 그리고 또 그거 말고도 저희 어머니가 무슨 뭐 조선족 말투니 뭐 이런 거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전한길 씨는 그건 안 한 것 같은데 저희 어머니 상주 양촌 출신입니다.

가서 물어보시면 돼요. 이 사람들 아무말 대잔치 뭐 별의 별거 다 하고 있습니다. 뭐 성상납부터 시작해가지고 성상납은 무슨 수사를 안 했다느니 아니 수사 안 했으면 이러고 있겠어요. 수사 다 했죠.

그리고 뭐 공소시효 끝나고 한 게 아니라 다 무고죄 수사 뭐 이런 것까지 다 해 가지고 이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예를 들어 누구에게 뭘 가르치는 노릇을 뭐 한국사 강사야 한국사 배우면 할 수 있는 거겠지만은 정치 사회 영역으로 와가지고 이거를 누구를 가르치고 이렇게 훈계하듯이 말하려고 그러면요 아는 게 있어야 되거든요. 아는 게 없어요. 그게 문제인 거죠.

류병수>

한국사는 많이 아시는데

이준석>

한국사는 뭐 재미있게 얘기하는 게 중요한 거지 사실 한국사는 범위가 좁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근데 오늘 그 전한길 강사 오늘 12시인가요? 경찰 조사받으러 간다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아까 조금 전에 보니까 이준석 대표가 페북에도 글도 올리셨던데 그 내용 설명 좀 해 주세요.

이준석>

그러니까 전한길 씨가 뭐 그저께부터 자기 지지자들한테 방송에서 무슨 토론 날 이준석이가 나를 고소해서 내가 조사받아야 된다 이러는데요.

이거는 뭐 사회부 기자를 조금만 해보신 분도 있고 상식적으로 그냥 아는 분 알겠지만은 전한길 씨가 한 일주일 전에 이제 이준석이가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했다 이런 거 떠들고 다녔거든요.

그거 제가 그 직후에 고소했는데 절대 일주일 만에 바로 이렇게 명예훼손 건으로 조사받으러 오라고 할 정도로 동작경찰서가 그렇게 한가하지 않습니다.

류병수>

보통 명예훼손 건으로 일주일 만에 부르지는 않죠.

이준석>

여섯 달 만에 부르고 이런 거 많아요. 그리고 이게 뭐냐 하면은 아마 전유관 씨가 굉장히 다른 건들로 조사를 많이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뭔가 좀 조사를 받으러 올 수는 있겠지만 간 김에 이건 어떻게 물어볼 수는 있어요.

근데 이것 때문에 소환 조사해 가지고도 안 오면 구속시키겠다 이런 건 아닐 겁니다.

절대 아닙니다. 명예훼손이 그리고 보통 이런 거는 예를 들어가지고 내가 그래 뭐 오늘 불출석의 의사가 없고 오늘 와가지고 내가 한 2~3시간은 조사받을 수 있는데 6시에 토론이 있으니까 갈게 그러면 보내줘요. 안 가도 솔직히 뭐라 안 하고요.

일정 조정할 때부터 이래서 못 갑니다. 그러면 아 그럼 다음 주에 오십시오.

이게 거의 99.9%거든요. 그러니까 지금도 아닌데 혼자 지금 이제 그 자기 지지층한테 지금 우는 소리 하면서 코스프레 하고 있는 겁니다.

류병수>

그래도 토론회가 무산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이준석>

뭐 제가 만약에 전유관 씨가 동작경찰서에서 제가 봤을 때 일부러 조사받는 척 만약에 시간을 끈다고 한다면은

류병수>

조사는 받겠죠.

이준석>

가 가지고 뭐 이상한 소리 하면서 그냥 시간만 끌 수 있죠.

그거는 충분히 저는 이분의 행태를 봤을 때 가능하다고 보고 그랬을 때 보통 또 이게 조사받아 보면 심야 조사를 받을지는 완전히 선택입니다.

류병수>

선택이죠.

이준석>

심야 조사를 강제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 전유관 씨가 심야까지 안 나오면은 손 들고 심야 조사받은 거로 본인이 손 들고 심야 조사받은 거기 때문에 그거는 또 전유관 씨가 나중에 해명해야 될 일이 있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저녁 먹을 때쯤 돌려보내준다.

아무리 길어져도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지금 대한민국에 지금 뭐 경찰 조사받아본 사람이 한두 명인 줄 아나 이런 밑밥을 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류병수>

우리 대표님은 시종일관 전한길 강사가 아니고 전유관 씨라고 말씀하시는

이준석>

전한길은 예명이잖아요. 저는 존중하기 때문에 전유관이라는 본명을 쓰고 있는 거죠.

류병수>

존중의 의미로 예예 알겠습니다.

이준석>

갑자기 류병수 기자한테 가가지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토론하는데 류병수 기자님 이렇게 하는 거랑 그 강펀치 씨 이런 건 다르잖아요. 상당히 존중하는 거죠.

류병수>

알겠습니다. 우리 이준석 대표님은 그동안 부정선거 주장하는 여러분들에게 토론을 많이 제안했었어요.

그때마다 그분들이 이게 빠져나갔다 이런 표현을 많이 하셨는데 제안을 많이 하셨었죠.

이준석>

지난 황교안 민경욱 등등 다 많이 했고요. 예전에 이미 펜앤마이크라는 방송사에서 2004년 2020년에 그때 직후에 토론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저 부정선거 얘기하는 사람들이 대패했거든요.

막 무슨 뭐 카메라로 뭐 고양이를 찍는다니 뭐 이런 얘기하고 해가지고

류병수>

고양이요?

이준석>

이게 뭐냐 하면 그 CCTV가 움직이지 않으니까 투표함을 놓으면 움직이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는 조작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CCTV가 왜 가만히 있느냐 가만히 있어야지 그게 안에 고양이 같은 걸 풀어놔야 된다 뭐 이런 얘기도 해요.

움직이는 영상이 되려고 그러면 뭐 그런 것도 하고요.

별의 별거 다 있거든요. 근데 그거 이제 그 부정선거론자들이 하도 쪽팔리니까 그 영상을 내리라고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지금 내려간 상태인데 나중에 또 올려드릴게요.

류병수>

네 그러고 난 다음에 근데 제안에 왜 전한길 씨가 응했다고 생각합니까?

다른 분들은 직접적인 토론에 응하지 않았잖아요.

이준석>

그러니까 전한길 씨 딱 보면 내용을 아는 게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분은 본인이 그래도 뭐 주변에 뭐 변호사 한다는 사람 뭐 어디 뭐 교수 한다는 사람이 이거 맞아 그러니까 낚인 것 같아요.

낚인 것 같아요. 제 생각에

류병수>

그런데 이번에 1 대 5예요. 1 대 4예요. 1 대 3이에요.

이준석>

처음에 1 대 5 하겠다고 그랬다가 1 대 5요. 네 지금은 이분 지금 얘기 나오는 거로는 박주현 변호사라는 분 알아요. 이영돈 씨가 나온다는 것 같아요.

류병수>

먹거리 x파일. 먹거리 전문가인데

이준석>

지금 자기들 내에서 네 분인 것 같아요. 서로 내가 전문가다 그러고 넌 안 돼 이러고 있고 지금 왜냐하면 거기 보면 뭐 별의 별 분 다 있거든요.

황장엽 뭐 이런 얘기까지 하는 분도 있고 부정 선거 얘기하면서 진짜 황장엽을 얘기합니다. 그래가지고 이게 지금 자기들도 산으로 갈 것 같으니까 서로 배제한다고 난리고 그럼 나는 왜 배제하냐 싸우고 있고 이런 것 같은데 사실 부정 선거는 100% 음모론이기 때문에 전문가라는 게 있을 수 없어요.

얼마나 이 사기의 강도가 세냐 정도거든요. 그러니까 저쪽 진영에서 내놓는 최고 수준의 지금 제 생각에는 거짓말쟁이들을 내놓겠다는 건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병수>

아직까지 누가 나올지는 모르는 상황이고 그런 표현까지 썼어요.

한국 시리즈 선발 로스터만큼 더 궁금하다.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뭐 그렇게 뭐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나온 이름만으로 대단한 분들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뭐 그렇게 이름을 숨기고 이렇게 해가지고 뭐 깜짝 효과를 누릴 만한 분들도 아닌데 그냥 자기들끼리 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류병수>

일단은 토론이 예정대로 진행이 된다면 무제한 방식으로 열리게 되는 거죠.

시간도 충분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까 난 굉장히 궁금해요.

왜냐하면 혼자 이준석 대표 혼자 나가고 저쪽에 상대 쪽은 전한길 강사를 포함해서 네 분에서 다섯 분이 나올 텐데 이게 토론이라는 게 보통 보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하나의 주제에 진위 가지고 의견을 서로 주고받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사안에 대해서는 보통 보면 부정 선거가 있었다 없었다.

그리고 부정선거가 허구냐 진실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는 건데

이준석>

그러니까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원래는 이 부존재 증명은 안 되니까 있었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나는 이래서 부정선거라고 생각한다를 얘기하면 제가 논박하는 게 제일 편하죠.

류병수>

예 근데 그렇게 진행이 안 될 것 같아요.

이준석>

안 되죠. 왜냐하면 이분들이 정확히 자기들이 뭘 말하는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게 부정선거론자들 셋이 모여도 자기들끼리 싸워요.

왜냐하면 부정선거의 단계를 보면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가가지고 막 실컷 떠들어요.

투표함에다가 뭉터기로 이제 가짜 표를 집어넣었다 하는 분이 있어요.

아 뭉터기로 가짜 그러니까 막 어디 인쇄소에서 이걸 막 뽑아와 가지고 뭉터기로 집어넣었다 그러면 또 어떤 분은 뭐라고 그러냐면은 아니다.

이건 전산 조작을 한 거다. 표는 그대로 있고 중국에서 해커가 와가지고 전산 조작을 했던 거다 뭐 이렇게 하는 분도 있고요.

뭐 여러 가지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같이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원래 부정 선거를 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러면 진짜 그러면 최대한 들키지 않게 어디 딱 중요한 지점에 하나를 해야 되는 거지 표도 뭉터기로 집어넣고 전산 조작도 하고 뭐 이런 건 없어요.

그리고 뭉터기로 넣고 전산 조작하면은 그거는 멍청한 짓이죠.

만약에 뭉터기로 넣으면은 그 개표하면 알아서 숫자가 나올 텐데 전산 조작은 왜 해요?

그러니까 이게 아니면 전산 조작만 하는 거 한다고 했을 때는 뭐 사실 그러면 해킹 경로나 이런 걸 입증해야 되는데 하나도 나온 게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들끼리 모여서도 이제 몇 마디 툭툭 던지면 싸워요.

류병수>

근데 그 내용 말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우리 강펀치 식구들이나 시청자 여러분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정 선거가 있다.

부정 선거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부정선거의 사례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습니까?

이준석>

이제 도장이 뭉개졌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투표 용지에 보면 투표 관리관의 직인이 있는데 그게 예를 들어 원래 딱 투표 관리관이 정확히 찍혀 나와야 되는데 뭐 빨간색으로 뭉개져서 나온다 그래서 일장기 투표이다 자기들이 그러는 게 있어요.

일장기 투표다 뻘겋게 동그랗게 나온다고 해서 그런데 그것도 이제 대법원에서도 당연히 논파됐고 가장 중요한 건 그 일장기 투표지를 개표하면요.

그 민경욱 표가 더 많은 걸로 나와요. 그러니까 일장기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주장은 일장기 투표지라는 게 도장이 뭉개졌기 때문에 이게 결함이 있는 투표지고 이걸 뭉터기로 넣은 거다.

그런데 그걸 갭해봤더니 민경욱 표가 더 많은 거예요.

그런데 이 논리를 그럼 다 받아들이면 부정 선거를 한 주체는 최소 민경욱이거나 아니면 민경욱이 당선되길 바라는 사람인 거예요.

그래가지고 이게 다 논리가 꼬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 보면 그리고 송파구에서 무슨 뭐 투표함 관리를 하는데 봉인이 뜯어져가지고 이거 이게 부정선거 증거다 이랬거든요.

그 당선자가 배현진, 김웅이었어요. 그러니까 부정선거를 해가지고 배현진, 김웅을 당선시켰다 뭐 이런 논리고 그러니까 이게 돌고 돌면 그리고 뭐 보면 화웨이 그 무선 공유기가 발견되었다 뭐 이런 것도 있거든요.

근데 그게 현장에서 선관위 직원이 가가지고 화웨이가 발견됐다 주장해 가지고 혹시 핸드폰의 핫스팟 이름을 화웨이로 하신 거 아니죠? 라고 하니까 슬그머니 핸드폰을 가져가 가지고 바꿔가지고 그때부터 안 떴다는 거예요.

류병수>

그런 경우도 있었군요.

이준석>

이게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금 하고 있는 장난이 뭐냐면은 자기가 투표 참관인 가가지고 자기 핫스팟 이름을 화웨이라고 바꿔요.

그다음에 틀어요. 그다음에 그거 캡처해 가지고 야 화웨이 AP가 떴다 이러면서 온 동네가 선동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만 그냥 주구장창 하고 있는 겁니다.

류병수>

근데 여러분들이 의심을 하시는 것 중에 또 하나의 사례를 보면 투표용지를 접고 안 접고 이 부분이 있긴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준석 대표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과거에 있었어요.

투표용지를 접은 부분 접어야 하는 건지 이거 안 보이게 해야 되는 건지

이준석>

거기에 보면 이 조항에 보면 안 보이게 접어서라고 돼 있는데 그 조항을 가지고 그때 제가 토론하면서 그 사람들이 이게 접혀 있어야 되는데 안 접혔으니까 무효표다 이러는 거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규정이 어디에도 안 접혔으니까 무효표라는 게 없어요.

그래서 그때 논쟁하는 건데 그걸 걔네가 짜집기해서 이제 난리 치는 건데 여기 보면 뭐냐면은 그래서 이것 때문에 또 얘네가 난리를 쳐가지고 그 SBS 방송국에서 투표한 날 가서 아예 투표함을 멀리서 찍어요.

대한민국에 투표하는 사람들이 한 투표소에 투표하는 걸 찍는데 절반이 둥글게 말아서나 접지 않고 지금 집어넣고

류병수>

둥글게 말아서 저 같아도 그렇게 확 접지는 않아요.

이준석>

그래서 이렇게 그리고 절반이 절반 정도 접어서 한다라고 이제 거기서 이제 통계를 냈는데 안 접는 사람들한테 해가지고 물어보니까 아 인주가 혹시 더 찍혀가지고 무효표 될까 봐 그런다.

그렇게 그 유효한 방식이에요. 그러니까 근데 이제 그런 거 가지고 뭐 안 접혔으니까 근데 실제로 그래서 이거를 민경욱 선거법 소송할 때 가가지고 민경욱 의원이 충북대학교인가요?

그 교수를 감정인으로 신청합니다. 그러니까 민경욱 의원이 감정인으로 신청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빳빳한 투표용지를 수사해 달라 조사해 달라 그래서 이 그 이분이 뭐 목재종이학과 교수인가 그래요.

그 가가지고 이분이 투표용지에 문제없다.

그리고 접히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민경욱 측에서 지명한 지목한 투표용지를 봤더니 현미경으로 봤더니 접힌 자국이 있었다 그래서 오래되어 가지고 그게 펴진 거다라고 이제 나오는 거고요.

그래 가지고 민경욱 측이 추천한 검증인이 부정 선거가 없다고 한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더해 가지고 이제 여기서 보면 자기들이 형상 기억 종이니 하고 다니는 거 있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은 그 선관위에서 부정선거론자가 맨날 하는 말이 뭐냐 하면 형상 기억 종이가 있다고 선관위에서 얘기했는데 어디 있는지 갖고 와 봐라 이러거든요.

그런데 선관위는 형상기억종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뭐냐 하면은 그 투표용지를 이제 자기들이 무림제지에서 납품을 받아요.

그런데 그 투표용지를 어떻게 하냐면 거기 발주할 때 어떻게 하냐면은 접지성이 좋고 그 기계에 걸림이 발생 안 하게 잘 펴지는 종이로 해달라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가지고 코팅이라는 게 돼 있겠죠. 그래 가지고 그걸 한 건데 거기에 형상기억종이 원상 회복이 잘 되는 종이를 해달라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실제 그런 종이는 있대요. 무림제지에 그래서 그걸 납품한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원상회복이 가능한 원상회복이 잘 되는 용지를 주문해가지고 그걸로 했다라는 거를 선관위에 얘기하니까 자기들이 마케팅용으로 만든 거예요.

그게 형상 기억 종이냐 이렇게 해가지고 형상 기억 종이가 있으면 갖고 와 봐라 자기들이 만든 말 가지고 이런 게 어디 있는지 갖고 와 봐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부정선거론자들은 지금도 아직까지 형상 기억 종이라는 말을 선관위가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아니라 본인들이 만들어낸 말입니다.

류병수>

지금 부정 선거 관련해 가지고 이렇게 무제한 토론을 하면서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하시는 가장 큰 이유가 뭐예요?

이준석>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굉장히 악인이라고 저는 보는 것이 그러니까 선거에 있어 가지고 부정선거론을 계속 달고 가게 되면 뭐냐면요.

정상적인 선거 캠페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보수 진영에 왜냐하면 맨 모든 게 음모론이고 우선 대한민국 다수에게는 부정당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사전 투표의 이제 특성을 봐야 돼요.

그러니까 사전 투표는 원래 예전에 있던 부재자 투표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거거든요.

근데 부재자 투표를 많이 하는 사람이 누구냐면은 학생층 그러니까 어떤 이유로든지 간에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불일치하는 사람들이 많이 해요.

그런데 여기서 만약에 사전투표를 없애버리자 사전투표를 하면 안 된다 이러고 다니면요.

지금 보수 진영의 젊은 지지층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투표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류병수>

투표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네요.

이준석>

예를 들어 부산에 이제 사는 대학생이 서울로 유학 왔다 그런데 뭐 예를 들어 뭐 하숙집에 들어가 있어 가지고 예를 들어 주소지 이전을 하기는 좀 어렵다.

그럼 부산에 주소지가 있는 거잖아요. 그럼 이 사람은 투표하려면 부산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투표일 당일에 그걸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못하는 사람은 다 표의 손실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저는 계속 손실을 누적시키는 거고요.

자 지금 그럼 사전 투표를 민주당에서 얘기 많이 하는데 그러면 없애면 이득 아니냐 그거는 단편적인 생각이죠.

왜냐하면은 그거는 예를 들어 이런 사람 동탄에 집이 있어서 주소지는 동탄인데 직장이 여의도예요.

그러면은 낮 시간대 여의도 가서 하고 오지 이런 사람은 사전투표 하는 게 편리하니까 한 거예요.

하지만 만약 못하게 돼도 동탄 가서 하면 돼요. 근데 부산에서 올라온 유학생은 그거 왕복 KTX 12만 원 들여 가지고 갈 수가 없다니까요.

그거는 그러니까 이거는 완전히 이건 생각을 잘못하고 지금 하는 건데 그런 것들을 선동하면서 자기들이 옳은 얘기하고 있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지금 보면요.

뭐 그게 얼마나 꼬였냐면요. 미국에서 보면 이 미국에서 제가 봤을 때 이 사람들도 사기꾼인데 미국에서 뭐 자기들끼리 민간단체 같은 거 하나 만들어 가지고 저는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국제 부정선거 감시단이래요.

류병수>

국제 부정선거 감시단

이준석>

이런 사람들이 와요. 모스탄 이런 사람부터 해가지고 4명 와서 이렇게 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누군가 봤더니 퇴역 미국 대령이니 뭐 이런 사람하고 와가지고 한국에서 투표 한번 해본 적 없고 그리고 이 사람들이 뭐 정부 공공기관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에요.

우리로 치면 한 4명이서 그냥 뭐 비영리단체 하나 등록한 거예요.

그 국제 감시단 해 가지고 와 가지고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 하고 이러고 앉아 있고 그래 가지고 국제 감시단에서 뭐 부정 선거를 감시하러 왔다 그건요.

저희 둘이서 해 가지고 가도 돼요. 딴 나라 가 가지고 국제 감시단이나 해 가지고 그러니까 이런 거를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전형적인 그 정보의 그런 어떤 괴리를 이용해 가지고 불특정 다수한테 사기치는 거거든요.

지금 보는 분들 국제 감시단이 뭐 대단한 건 줄 아는 분 있을걸요.

그 모스탄인가 하는 사람이랑 미국 퇴역 군인 2명인가 그 사람이랑 4명이 해가지고 자기들끼리 결성한 단체예요.

이 사람들 선거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그 민경욱 이런 사람이 짝짝꿍 해가지고 자기들 대단한 사람인양 이렇게 만들어낸 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와서 한국에 와가지고 우리가 선거 감시하겠다 이러고 다녀요.

그러면 어떤 정신 나간 사람이 아 제발 우리를 감시해라 이렇게 합니까?

그러면 니가 누군데 이러면 바로 한국에서 우리 감시하는 걸 거부했다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류병수>

그렇구나. 저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근데 선관위에 여러 가지로 투표 관리 부실 소쿠리 뭐 이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는 분명히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이 부분이 또 부정선거와 연결되는 고리가 되는 건 사실이거든요.

이준석>

자 그렇게 해 가지고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소쿠리 투표 있다고 했을 때 거기에 원인을 봐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때 명확하게 원인이 드러난 게 뭐냐면 원래 부정 선거가 아니라 선거용 투표함을 마련해 둔 거예요.

그런데 그것보다 사전 투표가 많이 와가지고 그때 뭐 그때 빵 박스부터 시작해가지고 이런 것들을 투표용지 담는 걸로 쓰고 그거는 그 시기에 당연히 잘못했죠.

그거는 충분양이라는 걸 그런데 준비하는 거는 예산의 문제거든요.

그다음 선거부터는 그게 또 없어요. 그때부터 아예 과량으로 준비해요.

그러니까 그런데 여기서 그럼 우리가 부정 선거를 다룰 때 있어 가지고는요.

고의를 다뤄야 되는 거예요. 고의 조직적으로 예를 들어 하다못해 그런 상황에서 그런 상황을 예상하고 일부러 투표함 박스를 양을 발주량을 줄이라고 했다.

예년보다 그러면은 부실 관리를 획책한 어떤 의도로 그 나쁜 놈이 있는 거죠.

근데 그게 아니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하러 온 사람이 과량이라 가지고 그럼 거기서 어떻게 하냐 그럼 뭐 비닐봉지를 들고 다닐 수가 없으니까 자기들이 급조 조달하는 박스를 썼다.

그럼 거기에 그럼 가가지고 그때 참관인이나 이런 사람이 없었느냐 이런 걸 따져야 되는 거거든 지금 보면요.

이 선거의 모든 과정 중에서 국민의힘 추천한 그리고 민주당 추천한 참관인이 없었던 과정이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이러면 이제 또 가면 토론하면 뭐라고 하냐면 다 매수 논리로 가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아마 그 선거 부실 관리를 하는 지점도요.

가보면 다 참관이 있었어요. 그러면은 그 사람들이 그러면은 국민의힘 참관인이 다 매수됐다는 거냐 이렇게 가는데 그러면 매수됐다 하거든요.

그다음에 또 이제 이송 과정에서 어떻게 할 수 있다고 그래 가지고 우정사업본부 다 매수됐다고 그러고 이 매수 논리 장난 아닙니다.

류병수>

오늘도 나올 수 있겠네요.

이준석>

그럼 오늘은 제가 아예 칠판에다 쓰려고요. 그러니까 이제 매수 말 나올 때마다 누가 매수됐는지 다 정리하면은 합집합을 하면 한 500만 명 매수해야 될 거거든요.

그래갖고 우선 그 정도로 매수된 대한민국은 이미 우리가 살면 안 되는 대한민국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안에 10명 중에 한 명 있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중국 돈을 받고 매수된 사람이 조선일보 건물에도 지금 한 50명 매수됐다는 거 아니에요?

류병수>

칠판도 적어 가지고 이렇게 쭉 하는 모양이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모양이에요.

여러 가지 토론회 방식 중에

이준석>

어디에든 적겠습니다. 제가 가서

류병수>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자 오늘 여러 가지로 보지만 토론이 언제 끝날지 무제한으로 갈 겁니다. 그분들이 무제한으로 할 수 있을까요?

이준석>

그래서 제가 그 분들이 도망갈까 봐 100% 양측이 합의하기 전까지는 그 종결하지 못하게 룰을 만들었습니다.

류병수>

그쪽에도 동의했습니까? 그래서

이준석>

양측이 합의하기 전까지

류병수>

양측이 합의하기 전까지 그럼 밤을 새게 할 수도 있겠네요.

이준석>

48시간 할 수도 있죠.

류병수>

기대하겠습니다. 하여튼 유익하고 국민들에게 많은 것들을 이렇게 알려주는 유익한 토론회가 되길 바라고요. 자 브런슨 주한 미국 사령관이 24일 오후 10시쯤에 우리 국방부를 정면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근데 이게 보니까 미국 전쟁부 그러니까 국방부 이름이 전쟁부로 바뀌었잖아요.

이게 사령관 개인 판단이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일관된 그리고 명확한 지시라는 거죠.

나는 사과한 적이 없다. 그리고 니들이 난 분명히 통보했는데 한국 정부에서 보고 체계 누락 아니냐 그리고 우리가 왜 사과를 하느냐 이거 한미 안보 협력 체계가 완전히 무너졌다라는 얘기까지도 나와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준석>

그러니까 지금 강경화 주미 대사가 공교롭게도 또 이제 외교 현장에 있는데 예전에 보면 뭐 외국 관계자 앞에서 강경화 장관이 다리 꼬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뭐 이게 우리나라의 국격이 올라갔다 뭐 이렇게 하는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사실은 말도 안 되는 거고 이번에도 보면은 그때 MBC 단독 보도로 뭐가 나왔냐면은 그 서해에서 미군이 단독 훈련을 했는데 그게 중국을 자극한다고 그래가지고 앞으로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미안하다고 했다라고 이제 그런데 사실 그게 말이 안 되는 거죠. 미군이 단독 작전권이 있고 그 상황에서 자기들이 훈련했다고 그래서 미안해할 일은 아니다 이렇게 나오는 건데 애초에 이게 이런 말이 있어요.

그 무조건 항복이라고 우리가 보통 하죠. 무조건 항복이라는 게 뭐냐 하면 이제 일본이 원자 폭탄 맞고 언컨디셔널 서렌더라고 하죠.

그 정도 되면은 그 당시 천왕 나와가지고 뭐 미안하고 이런 얘기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독일하고 프랑스가 싸워도요. 예를 들어 강화 조약으로 끝나는 경우에는요.

적당한 얘기로 끝냅니다. 그러니까 이게 그런데 지금 이 우리나라에서 국방부가 얘기했던 것처럼 뭐 쏘리 뭐 미안하다 사과 이런 게 나온다는 건 미국이 진짜 심대한 잘못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훈련을 했는데 통보가 잘 안 돼 가지고 사과한다 이렇게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류병수>

통보도 우리가 한 게 그러니까 미국 쪽에서 안 한 게 아니고 우리 내부에서 보고 체계가 잘못됐다는 취지로 미국 측은 설명을 하고 있죠.

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이게 그러니까 이거는 중간에서 누가 관례상으로도 맞지 않는 얘기를 그냥 우리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사과도 받았다라는 식의 그걸 하려고 하다가 사고 터진 것 같은데

류병수>

근데 미국 측의 입장은 이번 한국 측의 대응에 중국의 입김이 작용했다라고 보는 게 주한미군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인 것 같아서

이준석>

그럴 수 있죠. 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지금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런 일이 많았을 것 같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러니까 사실 오산 기지나 아니면 이런 데서 사실 거기에 f16이나 이런 것들 우리랑 연합 훈련이 아니다라고 뜨는 상황이 많았을 것 같거든요.

근데 이번에 중국이 좀 불편해한다고 해가지고 이걸 대놓고 공개적으로 이렇게 우리 정부가 얘기했다고 그러면 굉장히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겠죠. 미국 입장에서는

류병수>

참 오늘 답답한 상황인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대구 방문하고 하고 있는데 사흘째예요.

오늘 그리고 오늘 서문시장도 방문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놓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사진도 많이 나오고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한동훈 전 대표가 동성로에서 대구백화점 앞에서 사진 찍은 걸 보고 나서 여의도에 있는 기자들이 탄식과 함께 저한테 이제 그 사진을 보내줬거든요.

그냥 사진 보시면 아실 거예요. 어떤 상태인지

류병수>

저 문 닫은 곳이잖아요.

이준석>

저 사진을 보면서 기자들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왜 대구 갔는지 알 것 같다.

류병수>

왜요?

이준석>

저 사진 찍으려고

류병수>

저 사진요? 제가 정치적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은 아닌데 잘 상상이 안 가는데요. 어떤 의미로 찍은 건가요?

이준석>

그거는 범인은 이해 못하고요. 그런데 늘 찍던 그 사진의 궤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 찍으러 갔구나

류병수>

제가 범인인가요? 그냥 제가 평범한 사람할께요. 정치적인 상상력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이준석>

저희는 다 범인입니다.

류병수>

아니 안에도 들여다보고 있는 사진도 있던데

이준석>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그 언론사 기자 분들한테 한번 제가 저랑 되게 친한 기자들이라 가지고 귀하가 생각하기에 무엇이 특징적이냐 그랬더니 저게 이제 뉴스 원에서 통신사 기자가 이제 사진 기자분이 찍은 거잖아요.

보통 통신사 기자분이나 현장 사진 취재하시는 분들은 어떤 정치인을 찍을 때 동적인 상황에서 스냅 샷을 찍는 것이지 저걸 찍으라고 저렇게 자세 잡고 있는 걸 찍지는 않는다.

그래서 아마 굉장히 찍어달라고 저걸 애초에 이렇게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저걸로 무슨 정치 효과를 기대하는지는 범인이라서 저는 모릅니다.

범인은 모릅니다. 그거는

류병수>

대구 방문의 정치적인 의미에 대해서는 한번 좀 평가를 해 주세요.

이준석>

그냥 간단하게 얘기해서 수성구 나가면 될 수도 있고요.

국회의원 선거 달성구 나가면 집니다.

류병수>

수성구 나가면 될 수도 있다고요?

이준석>

그러니까 선거에서 지역구를 이제 볼 때 가장 중요한 게 선거가 좁냐 넓냐거든요.

그래 가지고 뭐 제가 계양 처음에 나가라고 했던 거는 좁아서 그래요.

인지도가 있는 사람은 단기전을 펼치기엔 좁은 지역구가 좋고요.

그리고 근데 달성군은 거기다 또 이제 인물 변수도 있는 게 저기에 달성군수로 지금 계신 분이 대단한 분입니다.

류병수>

그렇죠 젊은 사람이죠.

이준석>

최재훈 군수라고 굉장히 키 크고 잘생기고 집안도 좋고 그리고 달성군수로서 인기도 많고 대구에서는 차세대 정치인으로 키우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감히 거기에 덤비지 못할 겁니다. 그러면은 수성 전국으로 갈 수 있어 그러면 이제 아마 필사의 힘으로 주호영 부의장님의 대구시장 경선 승리를 이제 바래야 될 텐데

류병수>

대구 경북이죠. 통합이 되니까

이준석>

그걸 하는 걸 또 주호영 부의장님이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류병수>

어제 외지인이라고 인터뷰를 하시던데

이준석>

그러니까 약간 싸하신 거죠. 지금 보니까 그래서 주호영 부의장님과 연대를 구축해야 될 텐데 사실 그게 아마 관건이 될 거로 보입니다.

류병수>

알겠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3월 달에 뵙겠습니다.

이준석>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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