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전 7시50분쯤 전남 신안군 관매도 남쪽 18.5㎞ 해상을 지나던 2만 톤급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 운반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운반선에 실린 컨테이너 가운데 숯이 보관된 컨테이너 1개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사고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해양 오염 사고도 없었다.
여수해경은 컨테이버 운반선을 광양항 부두로 이동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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