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오늘(2일) 서울 은평소방서는 이날 새벽 0시 반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옥탑방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옥탑방 대부분이 탔고 건물에 있던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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