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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지원 "이란 소식에 김정은 가슴 철렁했지만…핵 보유 자신감 있을 것"

  • 등록: 2026.03.02 오후 14:58

  • 수정: 2026.03.02 오후 15:00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슴은 철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이란의 하메네이 폭사 장면을 어떤 심경으로 지켜보고 있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는 '북한은 이란과 다르다, 북한은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공격할 수가 없다'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을 37년간 이끌어온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습과 관련해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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