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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인멸 염려"

  • 등록: 2026.03.04 오전 00:42

  • 수정: 2026.03.04 오전 00:51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오늘(4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정치자금법 위반·배임수재 등의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감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7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법원이 두 피의자에 모두에 영향을 발부하면서 자금의 구체적 유입 경위와 배후 등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는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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