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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 화장실까지 따라가 불법 촬영…20대 주점 직원 구속 송치
서울 종로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여성 손님을 뒤따라가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새벽 4시쯤 서울 종로구의 한 노래주점에 근무하던 종업원 2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지난달 26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4시쯤 노래주점에서 화장실로 들어간 여성 손님을 뒤따라 들어간 뒤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여성은 "누군가 촬영하는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CCTV 확인해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이 밖에도 같은 방식으로 저지른 범죄가 한 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늘(4일) 오전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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