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복수의 전직 서울시의원으로부터 대가성이 있는 고액의 정치 후원금을 받았단 의혹에 대해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늘(5일) 오후 2시 김민석 강서구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앞서 김 구의원은 "김모 전 시의원이 낙선한 이후 진 의원에게 수백만원을 후원했다"며 "또 다른 전 서울시의원 A씨는 2022년 지방선거 전후 진 의원에게 매년 수백만원을 후원했고 해당 지역구 공천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진 의원을 지난달 13일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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