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성폭력과 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천 색동원의 시설장이 해임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색동원은 어제(4일) 이사회를 열고 색동원 시설장의 해임안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인천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던 인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지난달 27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과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전 시설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강화군은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수사 결과를 전달받는대로 시설 폐쇄를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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