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윤희숙 "李대통령, 투자 리딩방 운영하나…정원오, 일 못하는 박원순 시즌2"
등록: 2026.03.05 오후 15:03
수정: 2026.03.05 오후 15:13
▶방송 : 3월 5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정원오, 이 대통령이 낙점한 후보...대통령의 서울 겸직 선언과 마찬가지
서울 시민들이 이재명의 아바타 정원오에 대해 앞으로 위험 느낄 것
오세훈 ‘패션정치’, 10년을 서울시장 했는데 시민들의 머릿속에 별로 남는 게 없어
정원오 전 구청장, 박원순 시장 시즌 2라고 생각한다
정원오 구정 잘했다? 성수는 누가 봐도 당연하게 강남과의 근접성 때문에 발전한 것
당내 절윤에 대한 입장, 계엄 이후 충분히 반성했고 과거 단절에 확신을 국민에게 줘야 한다
서울 지하철 리셔플링,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3호선 동대입구역을 불과 600미터의 짧은 연결 선로로 이으면 노도강·성북 시민들이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갈 수 있어
서울시장 임기 내 가장 중요한 사업은 ‘부동산 닥치고 공급’
용적률을 최대한 올려서 재개발 시 빚더미에 앉을 수 있다는 무서움 없애줘야
이 대통령, 대한민국 부동산 값 꺾였다는 말은 범죄도시 초롱이 같은 ‘허세’
대통령이 집 내놓은 것을 자랑삼아 얘기하는 대통령실은 참 수치를 모르는 것 같다
이 대통령, 계양 국회의원 나갈 때 집 판다고 내놨다가 슬그머니 거둬들여 3년 반을 버틴 덕분에 5억 챙겼다
이 대통령 집 매수자는 어마어마한 현금 부자...정부가 대출 다 막아놨기 때문
현금 부자가 사서 앞으로 한 10년 버티면 2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 또 얻을 것
이 대통령, 주가를 엄청 부양해 줄 것처럼 억지로 띄웠다
마치 대통령이 앉아서 투자 리딩방 운영하는 식
‘집 파시고 이제 주식 사세요’ 라고 하는 정부는 선진국 정부엔 없다...굉장히 무책임한 것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총리급 임명? 제2의 이혜훈...자리와 양심 바꾼 정치인
복면가왕식 경선? 후보들 다 망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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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자 어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신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님을 모셨습니다.
윤희숙>
안녕하세요.
류병수>
자 어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셨는데 저는 딱 들어온 단어가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시장 정원오 겸직이다 이거 굉장히 딱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아바타
윤희숙>
그렇죠. 근데 이분도 그걸 굉장히 의식하고 있고 어디 뭐 얘기하실 때 보면 대통령을 계속 언급해요.
대통령에 대한 감사와 대통령의 입장을 전혀 본인이 어긋나지 않게 가겠다는 각오를 자꾸 밝혀요.
그래서 독립적인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그 대통령이 찍어준 어떤 뭐가 됐든 허수아비가 됐든 바지사장이 됐든 아바타가 됐든 그 역할을 대단히 감사하게 여기는 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그것이 우리나라의 정치에서 어떤 의미를 갖느냐 하면 지방자치 도입한다고 김대중 대통령은 단식까지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당내 경선이라는 과정을 사실상 무화시키면서 본인의 그런 그 어떤 의미에서 가장 말 잘 들을 것 같은 사람을 지금 찍겠다는 거잖아요.
이거는 우리나라 정치에서 대단히 좀 흑역사가 될 만한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입법 사법 행정 전부 다 민주당이 가져간 상태에서 이 서울이라는 지방선거의 핵심이죠.
우리나라의 어떤 의미에서는 심장인데 서울마저 대통령이 겸직하겠다라고 얘기하는 거는 나라의 어떤 견제 추가 하나도 없어지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우리가 민주당이 정치를 견제받지 않고 할 때 대단히 나쁜 문제들이 나타났었잖아요.
자기들끼리 막 나눠 먹고 나라를 막 그 위험한 방향으로 몰고 그런 것들이 지금 훨씬 더 강한 강도로 나타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서울은 이번에 정말 마지막 보루예요.
그래서 서울 시민들께서 아마 저는 이재명 그 아바타 정원오 이것에 대해서 앞으로 충분히 그 위험을 느끼실 거라고 생각해요.
류병수>
일단은 당내 경선이 1차 관문입니다.
현재는 현역 시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고요. 고민 중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한두 분 계신 걸로 지금 알려지고는 있습니다.
자 오 시장을 두고 패션 정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부분이 그런 것인지 말씀을 좀 듣겠습니다.
윤희숙>
일단 경선 경쟁자죠. 그런데 저는 오 시장님이 10년을 서울시장을 했는데 시민들의 머릿속에 별로 남는 게 없어요.
그래서 시민들이 오 시장님한테 저분을 또 시장을 시키면 뭐를 더 할 거라는 기대를 저는 별로 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시민들의 머릿속에 남는 거는 이런 거죠. 한강 버스 뭐 그 종묘 앞에 그 녹지축 고층 빌딩 이런 것으로 인한 마찰 이런 것은 저는 우리 당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논쟁들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게 이 오 시장님이 굉장히 본인 집 인테리어 하듯이 이 서울시에 이런 것들을 그 집어넣으려고 하시는데 사실 뭐 외국에 가서 보고 오신 거라고 하는데 너무너무 토양이 다른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조금만 논쟁이 진행되면서 이 한강 버스라든가 뭐 도심에 있는 커다란 녹지축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시민들이 우리가 언제 이런 거 하자고 했어 우린 이런 거 별로 원하지 않는데 이런 느낌들이에요.
예를 들면 한강 버스 같은 경우는 런던에 가서 보고 오셨다고 하지만 런던은 바로 아파트에서 나가면 10m 안에 선착장이 있는 구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광활한 고수부지가 있잖아요. 한강공원이 있고 그다음에 올림픽대로가 있고 이래서 아침에 출퇴근하는 분들이 아침 출근 시간에 거기를 걸어서 가는 구조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사람들이 오 시장님이 참 외국 가서 껍데기만 보고 와서 별 고민 없이 전문가들한테 탁 풀어놓고 오래 논의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대충 시정을 했구나 이런 평가가 저는 끝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패션 정치라는 것이 지난 20년 중 박원순 시장의 어떤 부패 이념 정치 그리고 그 반쪽인 10년은 오 시장님의 어떤 책임이 저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네 그 오 시장과의 차별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는데 이게 부동산 문제로 이렇게 국한해 본다면 어떤 게 있을 수 있을까요?
윤희숙>
좀 크게 얘기하자면 오 시장님의 부동산 정책은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이재명 정부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류병수>
다르지 않다. 그런데 오 시장님은 지금 부동산 부분에서 이재명 정부와 굉장히 다르다 라고 본인은 계속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윤희숙>
오 시장의 부동산 정책 중에서 서울 시민들 머리에 가장 강력하게 남아 있는 것은 토지거래 허가제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토지거래 허가제라는 거는 예전에 우리가 고속 발전할 때 대규모 택지 개발을 할 때 전국에서 떴다방들이 와서 투기꾼이 모일 때 그거를 막기 위해서 잠시 하는 거예요.
근데 그런 대규모 택지 개발도 아니고 집값이 오른다고 해서 토지거래 허가제를 문재인 정권에서 처음 했을 때 우리가 너무 경악했어요.
어떻게 저런 반시장적인 이게 무슨 사람이 집 사는데 평상시에 그걸 누가 허락해 준다는 거냐 이러고 다들 너무 경악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오세훈 시장이 작년에 이거를 강남구 4구 용산까지 거대한 구 내 지역에다가 이거를 확대를 했잖아요.
정말로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서울 전역에다가 확대한 이재명 정부에게 빌미를 준 겁니다.
자 여기서 그럼 오세훈 시장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철학이 뭐냐 그러면 이재명 정부랑 뭐가 다르다는 건지 저는 알 수가 없어요.
이게 정말 너무나 반시장적인 조치를 스스로 했다는 것 이재명 정부를 비난할 어떤 그 중심축도 갖고 있지 못한 거예요.
저는 이게 우리 당의 부동산 시장 정책에 대해서 대단히 큰 빌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토허제를 풀었다가 그다음에 가격이 막 올라오고 여론이 안 좋으니까 다시 묶었지 않습니까?
윤희숙>
그렇죠.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때 도입한 토허제 자체가 패착이에요.
근데 패착인데 그걸 풀 때는 타이밍을 좀 잘 봤어야 됩니다.
거기서 실수한 건 맞아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훨씬 더 넓은 영역으로 확대했잖아요.
그 강남 3구 플러스 용산구 어마어마한 지역을 토지 거래로 묶은 거예요.
그러면 서울 전역으로 묶은 이재명 정부하고 뭐가 다르냐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저분이 시장 경제에 대한 식견과 철학이 있느냐 거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거리가 없다 시민들의 평가는 끝났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류병수>
정원오 후보 관련된 얘기도 좀 여쭤볼게요.
성동구청장을 한 12년을 했어요. 정원오 전 구청장 본인이 가끔씩 여러 인터뷰에 나와서 이렇게 가끔도 아니죠.
모든 인터뷰에 나와서 본인이 정말 12년 동안 구정을 잘했다 라는 평가를 본인이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인사들도 구정의 달인이다 뭐 이런 얘기도 해요.
그런데 좀 그 표현이 맞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윤희숙>
제가 지금 성수 지역에서 정치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쭤보는 거 제가 그래서 최근에 그 정원오 구청장을 관찰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저는 박원순 시장 시즌 2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얼마 전에 나온 의혹들 중에 그런 게 있었어요.
이분이 그 쓰레기 업체들한테 후원금을 최고 한도로 막 받고 계속 받으면서
류병수>
김재섭 의원이 제기했죠.
윤희숙>
그렇죠. 그러면서 30 몇 십억을 구의 사업으로 위탁을 했다.
근데 저는 이건 뭐 의혹이니까 근데 본인의 해명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본인의 해명이 뭐냐 하면 그 사람들이 한테 돈을 받았기 때문에 사업을 준 게 아니라 원래 구에 사업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나한테 그 고액 후원금을 줬을 뿐이다.
류병수>
똑같은 얘기 아닙니까?
윤희숙>
그러니까 왜냐하면 그렇게 큰 사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후원금을 줬으면 앞으로도 계속 달라는 뜻이잖아요. 당연히 돌려줘야 되는 거죠. 저는 우리 정치에 대한 눈높이가 형편없는 분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어지간한 분들이면 그렇게 자기 지역에서 구하고 사업하시는 분들이 후원금을 내면 당연히 돌려줍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짬짜미로 뭔가를 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그 거부감도 없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분이 서울이라는 큰 그 살림을 맡으면 뭐 저는 볼 것도 없이 박원순 시즌 2라고 생각해요.
본인들 패거리끼리 이렇게 모여 앉아서 사업들 나눠주고 그리고 서로 챙겨주고 이게 우리가 박원순 시장 10년 동안 본 거 아닙니까?
이런 세월이 우리 앞에 다가오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분이 무슨 구정을 잘했다고 그러는데 성수 지역이 뜬 거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는 성수는 누가 봐도 너무나 당연하게 강남과의 근접성 때문에 발전한 겁니다.
거기서 임대료가 워낙 비싸지면서 그 한강 너머로 건너온 거고 거기에 대해서 뭐 이명박 시장 같은 분은 좀 혜안이 있었죠.
거기다 서울숲을 만들고 그런데 지금 그 강남과의 근접성 그리고 준공업지대로서의 그 독특한 분위기 이명박 시장의 서울숲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 뒤에 오세훈 정원오 두 분이 막 서로 숟가락을 막 엄청 큰 숟가락을 올리려고 하는데 저는 되게 그게 우스꽝스러워요. 제가 옆에서 관찰한 성동구청의 행정은 땅값이 오르니까 그 재산세가 많이 들어오잖아요.
돈이 많으니까 그걸로 막 별 필요 없는 것들을 많이 만드는 거예요.
예를 들면 공짜 버스라든가 그러니까 저런 걸 왜 하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그 지역에서 정말 문제가 되는 것들 예를 들면 뭐 길이 너무 막힌다거나 이런 것들을 제대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없어요.
류병수>
길이 많이 막히더라고요.
윤희숙>
어마어마하게 막힙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도 없었고 그 동네에 재개발 재건축이 굉장히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런 것을 도와주기는커녕 박원순 시장하고 서로 손잡고 그것을 사실상 봉쇄했죠.
그러니까 지금 보면 큰 굉장히 큰 사업들 큰 노력들 그 절박하게 해야 되는 것들은 제가 볼 때 하나도 안 했어요.
류병수>
임대료 많이 오르고 집값 많이 오른 것밖에 없는 것 같은
윤희숙>
그렇죠. 그런 거를 굉장히 지연시키고 그다음에 이제 그 세금이 많이 들어오니까 그걸로 막 선심 쓰는 거 이런 거를 한 거죠.
저는 그게 정말 정확하게 아 10년 전 박원순 시즌 2가 되겠구나 이런 느낌이에요.
류병수>
의원님 이렇게 서울시장 출마를 이렇게 하시면 시정에 대한 비전이라든가 시정에 대한 혁신 이런 부분도 한 축이지만 이게 또 정당 공천이기 때문에 이게 당과 함께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당 내의 문제가 항상 지금 당내 갈등이 굉장히 심합니다.
절윤에 대한 메시지도 어제 강경하게 입장을 내셨는데 지도부에 대해서도 입장을 어제 한 번 내셨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좀 입장을 한번 여쭙겠습니다.
윤희숙>
선거를 치르려면 우리 당원이 아닌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하는 거잖아요.
표를 달라고 얘기할 때는 표를 받기 위한 우리의 숙제를 먼저 마쳐야 됩니다.
그래서 지난해에 있었던 계엄 이후의 모든 과정에 대해서 우리가 충분히 반성했고 국민들에게 앞으로 새로워지겠다라는 다짐을 하고 과거를 이렇게 우리는 멀어졌습니다.
우리가 잘못한 건 이거고 앞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걸 깨끗하게 말씀을 드려야 표를 달라고 얘기할 자격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지도부가 저는 결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어제 출마 선언에 그 얘기가 들어간 거죠.
류병수>
알겠습니다. 그 의원님 서울 지하철 리셔플링 뭐 이런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희숙>
그게 저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공약입니다. 뭐냐 하면 기억해 보시면 오세훈 시장 포함하여 여야 할 것 없이 선거 때마다 막 수십 킬로의 지하철을 새로 뚫는다라는 공약을 들고 나와요.
계속 지하철 새로 깔겠다 이런 얘기하는 것은 정말 거짓말쟁이들의 얘기고 제가 어제 말씀드린 건 이런 거예요.
그 우리가 흔히 노도강이라고 얘기하는 노원 도봉 강북 지역 그리고 성북까지 합쳐서 이 지하철 노선이라는 게 이 x자로 교차하게 돼 있습니다.
4호선과 3호선이 그래서 동북 지역에 사는 분들은 그 강남으로 곧장 가려면 그 도심으로 들어가서 지하철을 환승을 해야 돼요.
그 제가 말씀드린 건 뭐냐 하면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4호선에서 거기까지 가다가 이 선로가 600미터만 옆에 동대 입구로 가면 그 노도강 플러스 성북 4구에서 사시는 한 150만의 인구가 그냥 그 자리에서 앉아 있으면 강남으로 갈 수 있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아주 살짝 연결하면 기존의 지하철 노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살짝 살짝 살짝의 연결을 하면 전체적인 효율성이 대단히 증가하게 되는 거죠.
이게 총체적인 리셔플링입니다. 리셔플링이 이렇게 카드 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전체 모양을 우리가 놓고 막 수십 킬로 노선 뚫는다고 해서 선거 때 나와서 그 매표죠. 매표 그리고 선거 끝나고 입 닦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지하철은 이미 그 양과 질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인데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들을 우리가 살짝 살짝 잇겠다는 겁니다.
류병수>
그게 한 600m 정도 되는 모양이네요.
윤희숙>
4호선을 강남으로 직결시키는 데는 한 600m면 되고요.
그리고 3호선을 선암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독립문에서 서울역까지 한 1.5km 그것만 이으면 돼요.
그러니까 x축으로 크로스 되는 것을 양쪽에 이걸 만들어내는 거죠.
내가 도심까지 들어가서 갈아타지 않도록
류병수>
예예예. 그러면 중간중간에 이렇게 지하철로만 다 연결시켜서
윤희숙>
그렇죠 그러니까 떠 있는 부분을 선로로 연결시키면 서울 지하철을 이용함에 있어서 아침에 환승 없이 주르륵 갈 수 있고 그 뭐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뭐 환승하느라고 뛰어다니지 않아도 되고 이게 대도시들의 지하철의 3단계에서는 이런 연결을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일본 가보셨으면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가다가 갈라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때까지 이런 노력을 안 한 게 뭐냐 하면 정치인들이 좀 너무 구태라서 그래요.
나와서 선거 때마다 계속 새 노선 뚫겠다는 얘기만 하는 거예요.
류병수>
그렇죠 새 노선을 많이 뚫죠. 그래서 뚫어놓고 난 다음에 보면 또 수요 예측이 잘 안 돼 가지고
윤희숙>
그렇기도 하고 요즘에는 뚫어지지도 않아요. 왜냐하면 당장 예비 타당성 조사하면 너무너무 BC가 안 나오거든요.
그 BC가 나오려면 세월이 좀 필요한데 계속 선거 때마다 써먹는 거죠.
금방 될 것처럼.
류병수>
그러면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임기 4년에 가장 가시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1순위 혹은 2순위 핵심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윤희숙>
저는 지금 다른 것도 다 중요하지만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한 게 부동산 닥치고 공급입니다.
왜냐하면 올해 내년 그리고 내후년까지 입주 물량이 너무 없어요.
아파트 같은 경우에 우리 지난 한 30년 동안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올해 아파트 물량이 한 1만 채가 안 되고요. 이게 보통 한 3만 5천 정도 되거든요.
보통 때 3분의 1도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내년에도 마찬가지고 내후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은 이 길의 끝에 뭐가 있냐 전월세 사시는 분들 다 쫓겨나야 돼요.
이렇게 입주 물량이 없으면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중앙정부도 책임이 있고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시정을 맡은 오세훈 시장도 책임이 있고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는 정말 전심 전력을 다해서 이 문제를 풀겠다라는 믿음을 시민들한테 드리고 거기에 씨름을 해야 되는 거죠.
그게 제가 저 그 임기 4년 동안 4년이 될지 8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 정말 전심 전력을 다해서 씨름해야 되는 문제가 바로 부동산 공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그러니까 용적률을 높이겠다 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 구체적으로 말씀을 좀 부탁드릴게요. 구체적으로
윤희숙>
예를 들면 지금 이재명 정부가 왜 이렇게 서울의 부동산 공급을 막고 있냐면 이분들의 머릿속에 재개발 재건축은 나쁜 거라는 게 박혀있어요.
류병수>
지금 계속 재개발 재건축을 계속 막고 있는 상황이죠.
윤희숙>
그러니까요. 근데 이재명 정부나 문재인 정부나 마찬가지로 재개발 재건축을 이렇게 막고 있는데 재개발 재건축은 우리 서울이 워낙 오래된 데이기 때문에 도심에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현재 지금 구역이 정해져서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게 한 400여 개가 돼요.
현장이 거기서 나올 수 있는 물량이 45만 채 정도 됩니다.
근데 지난 1.29 공급 대책에서 얼마 나왔냐면 예전에 더 들어왔다가 취소된 거 빼면 새로운 물량을 찾은 게 만 채 정도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게 재개발 재건축이라는 게 어마어마한 물량이거든요.
근데 이것이 지금 사업성이 안 나오면 멈춰 서게 됐습니다.
그 사업성을 올려주는 조치들을 지금 굉장히 열심히 해야지만 이게 빠르게 갈 수 있는 거죠.
지금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재개발 재건축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성을 빨리빨리 올려주는 겁니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그러면 그중에 핵심이 뭐냐 하면 용적률이죠.
용적률을 최대한 올려줘서 그 사업성을 이게 뭐 재개발하면 우리 빚더미에 앉아 있을 수 있어 이런 무서움을 없애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재개발 재건축이 되면 그중에 일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게 우리 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렇게 많이 하면 재개발만 좋아 거기 사는 사람만 좋아 이게 아닌 거죠.
그중에서 일부를 공공임대로 빨리 완성을 시켜서 그 전월세 사시는 분들한테 임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좀 저렴한 가격으로 그래서 우리 서울의 지금 부동산 공급의 문제는 한마디로 얘기하면 재개발 재건축 계획대로 빨리 좀 도와주자 이겁니다.
류병수>
근데 재개발 재건축을 원하는 분들도 많지만 또 이게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재개발 재건축을 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단 말이에요.
이해관계에 대한 갈등을 조정하실 방법들은 어떤 게 있습니까?
윤희숙>
아닙니다. 그게 우리나라 그 법에 대단히 강하게 보호가 돼 있어요.
그래서 그 동네의 동의율이 75%가 돼야 됩니다.
그러니까 75%가 돼야지만 이것이 그 다음 첫 단계를 뚫어갈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상당히 과반도 아니고 75%이기 때문에 그 정도가 되면 재개발이 진행될 수 진행돼도 괜찮다라는 판단이 우리 법에 들어가 있는 거죠.
류병수>
예 알겠습니다. 아니 근데 그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 국빈 방문하다가 하고 들어왔는데 그 필리핀에서 오찬 간담회 하다가 뭐 이것저것 말씀을 하시다가 대한민국 부동산 값이 꺾이듯이 보이스피싱이 22% 줄었다 얘기를 했어요.
근데 부동산 가격이 잡혔습니까? 저는 이 부동산 가격이 잡혔다는 언론 보도도 상당히 많고 일부 언론들은 그렇게 계속 보도를 하고 있는데 제가 부동산에 아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아닌데 라고 하는 부동산 중개업 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상당하고 주변에 체감하는 분들은 그렇게 또 많지도 않아요.
그렇게 부동산이 잡혔다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이 부동산 가격이 잡혔습니까?
윤희숙>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그 행태가 그 범죄 도시에 나오는 초롱이 같아요.
아니 왜냐하면 지금 뭐 집값이 내려가고 있다라는 통계가 없잖아요.
지금 워낙 많이 올랐던 그 지역에서 지금 좀 주춤하고 있는 모습은 분명히 드러나고 상승 그렇지만 조금 뭐 그렇지만 또 그 선도 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오히려 지금 더 올랐다는 통계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원래 이런 강력한 규제가 나오면 그전까지는 막 나옵니다.
매물이 급매들이 그리고 진짜 이 효과를 보려면 그 이후에 잠김이 얼마나 있는지를 봐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뭐 잡혔다 안 잡혔다를 우리가 따질 이유도 없어요.
이게 5월 9일 이후로 우리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차분하게 봐야 되는데 대통령이라는 분이 외국 가 갖고 이미 잡혔다라고 막 얘기를 하면 지금 이 시점에서 아직 그 잠김이 시작되냐 마냐를 아직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게 굉장히 허세예요.
그러니까 이게 국민들을 더 불안하게 하는 겁니다.
사실 그 범죄도시 초롱이가 사실 그 굉장히 우스꽝스러워지는 그 장면이 나오잖아요.
지금 국민들은 사실은 아 이거 되게 내가 민망하고 불안한데 이런 느낌이에요.
류병수>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분당 집을 내놓기는 내놨습니다.
내놨고 지금 오늘 아침에 홍익표 정무수석이 말하기를 매수자가 나왔다 나왔고 계약을 곧 체결할 거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 지역이 보니까 재건축 선도 지역으로 돼 있어 가지고 놔두면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큰 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내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윤희숙>
일단 아니 이거를 자랑삼아 얘기하는 그 대통령실 사람들이 저는 참 수치를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계양 국회의원 나갈 때 판다고 내놨잖아요.
그리고 슬그머니 거둬들였잖아요. 그래서 지금 3년 반을 버틴 덕분에 5억을 챙겼어요.
시세 차익을 그러면 이게 공무원으로서 국민들한테 정말 석고대죄해야 할 일이지 그리고 두 번째 지금 그걸 내놨다고 하지만 그거를 매수자가 샀어요.
그 매수자는 어마어마한 현금 부자일 거예요. 왜냐하면 이 정부가 지금 대출을 다 막아놨기 때문에 그렇죠.
그 대출을 다 막아놨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현금 부자가 이제 그거를 딱 사서 앞으로 한 10년 버티면 이제 한 20억 되는 2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또 얻겠죠.
그러니까 이 정책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냐면 어마어마한 현금 부자들에게만 어마어마한 시세 차익을 더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독점을 시켜준 정책이에요.
그러니까 이거를 지금 자랑한다는 것은 정말 개인의 양심의 문제이기도 하고 정책적인 식견에 있어서도 아주 심각한 겁니다.
류병수>
주가가 정말 전 세계에서 이런 기록이 없을 정도로 급박하게 올랐습니다.
근데 뭐 외생 변수이기는 하지만 이란과 미국 사태 때문에 또 전 세계에서 있을 수 없는 폭락이 돼 있었습니다.
이 사태는 어떻게 보십니까?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아니 이 급락 사태를 어떻게 볼 수 있는 왜냐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 가지고 너무 많이 떨어졌거든요.
윤희숙>
오늘 좀 올랐지만 어제 그제 이틀 동안 일본 니케이는 6% 정도 빠졌는데 우리는 18%가 빠졌어요.
3배가 빠졌어요. 이건 뭐냐 뭐 우리나라 경제 구조상으로 아직 우리가 그 탄탄한 성장을 못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이 변동성이 크다는 거는 이번에 보면 사람들 마음속에 불안이 컸던 거죠.
그러니까 대통령이 막 주가를 막 엄청 부양해 줄 것처럼 억지로 띄웠잖아요.
억지로 띄우면서 사람들 마음에 이렇게 반이 있었던 거예요.
아휴 정부가 저렇게 부양을 해 준다니 큰일 안 나겠지라고 돈을 막 넣었어요.
그리고 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만 뒤쳐지면 어떡하지 포모라고 그러잖아요.
포모 나만 뒤쳐지면 어떡하지 이런 분들이 막 빚내서 들어왔어요.
정부가 대통령이 보증을 해 주니까. 근데 이쪽 마음은 뭐냐 하면 아휴 아무리 대통령이 부양을 해도 이게 떨어지면 큰일 나는데 이런 마음이 두 개가 다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건강한 자산 시장을 위해서 그렇게 좋다고 생각 안 해요.
왜냐하면 이렇게 차근차근 경제 체질에 따라서 올라가는 게 가장 좋은 건데 지금 이렇게 아수라 백작처럼 아이 대통령이 부양해 주겠지 해 준다잖아 띄우잖아 이게 있고 그러다가 이거 하면 우르르 무너질 텐데 이런 불안감을 다 갖고 있었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굉장히 아쉬운 상태입니다. 근데 이럴 때 이렇게 변동성이 커지면요.
주식 시장을 잘 모르는 분들이 피박을 써요. 왜냐하면 아무리 변동성이 커져도 잘 아시는 분들은 빨리 뺐다 빨리 넣었다 돈을 법니다.
근데 잘 모르는 분들 이때까지 마지막까지 내가 뭐 빚져서 이때까지 안 하다가 갑자기 들어오신 분들은 지금 대단히 불안하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대통령이나 정부가 자산 시장에 특정한 곳에 이렇게 돈을 넣으라고 하는 얘기를 마구 하는 것은 어떤 선진국에도 없어요.
이게 무슨 대통령이 앉아서 투자 리딩방을 지금 운영하는 거잖아요.
집 파시고 이제 주식 사세요 이런 짓을 하는 정부는 선진국 정부에는 없어요.
굉장히 무책임한 거죠.
그러니까 세상에 어떤 선진국에서 그런 얘기를 합니까?
이건 정말 억지로 억지로 주식 그 코스피를 띄우겠다 지금 이런 거잖아요.
근데 그러면 안 되는 이유가 주가 떨어지면 자기네들이 책임질 겁니까?
그러니까 주식이나 어떤 자산이든 본인의 책임하에 투자하는 거기 때문에 권해서는 안 돼요.
특정 자산에 투자하라고 그런 아주 기본을 어기는 정부예요.
지금 저는 이 정부가 이걸로 정말 큰 낭패를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공약은 지켰습니다. 5천 코스피
윤희숙>
아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류병수>
아니 6천까지 갔다가 다시 5천 내려와서
윤희숙>
아니 그게 아니라 본인들이 뭘 해서 지키는 게 지키는 거죠.
근데 주식 시장이라는 것을 정부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이번에 저 주가가 막 올라간 것은 막 과열시킨 정부도 있지만 그것의 가장 기본적인 힘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막 본인들이 잘난 척해서도 안 되고 그걸 막 억지로 부양하기 위해서 돈 여기다 더 퍼부으라고 국민들한테 권하면 절대 안 되는 거죠.
류병수>
자 이제 경선을 앞두고 계시는데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희숙>
저는 우리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대단히 상처를 많이 입었다는 걸 느껴요.
그래서 저희 지역분들도 굉장히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고 지금 마음이 무너져 있어요.
이번 지방선거 동안 그 마음을 다시 일으키고 아 이제 우리가 이 방향으로 다시 자랄 수 있어 이런 그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선거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다 같이 무릎을 딱 세워서 일어나는 선거 그러려면 구태를 벗어난 정말 그 미래지향적이고 우리가 맨날 수십 년 동안 본 선거 때만 나와서 막 그 돈 뿌리는 공약 말도 안 되는 공약 그리고 선거 끝나면 입싹 닦는 공약이 아니라 아주 딴딴하고 알맹이 있고 아 저런 사람이 우리를 끌고 가면 우리가 같이 뛸 수 있겠다 이런 느낌을 주는 그 지도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우리 당의 후보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당의 회복을 위한 그런 선거 그래서 경선을 아주 근사하게 치르고 싶어요.
제가 오늘 우리 경쟁자 오세훈 시장님의 어떤 정책적인 면 철학적인 면에 대해서 세게 비판했지만 그게 아니라 막 정쟁에 관한 이런 얘기는 제가 오늘도 한마디도 안 했어요.
저는 이런 근사한 경선이 우리 당에 이번에 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복면가왕식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윤희숙>
근데 저는 그러니까 제가 그 뭐 아직 후보 등록은 안 했지만 제가 뛰는 선수로서 룰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싫지만 근데 그 부분은 우리 당에 제가 유불리를 떠나서 그 경선을 통해서 우리 당이 그 체력을 증진하는 목표에 부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 기득권을 가진 현직이나 아닌 사람이나 다 같이 멋있게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복면가왕이라는 거는 그 현직에 계신 분이 저 위에 올라 앉아서 보고 있고 나머지 선수들이 뭐 해서 올라오면 한다 그러면 이게 현직 시장도 경쟁력이 올라갈 기회가 없어지고 그리고 남은 선수들도 현직이 가장 큰 현직이 빠진 상태에서 경선을 하면 국민들의 관심을 못 받기 때문에 경선 자체가 관심을 못 받게 되는 거죠.
저는 이런 생각을 도대체 누가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거는 다 같이 망하는 겁니다. 저는 저한테 유리하다 불리하다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이거는 오세훈 시장도 이거는 저는 거부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류병수>
당 밖에 얘기 좀 하나만 여쭤볼게요. 민주당의 박용진 전 의원 그 비명횡사의 아주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서울 강북을 지역구 경선에 나왔는데 정말로 집요하게 공천에서 떨어뜨렸거든요.
그런데 참 안타까운 사례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총리급 규제 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 이게 무슨 뭐 실권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총리급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임명이 됐습니다. 깜짝 놀랐는데 임명 소감이 ‘저는 비명이 아니다 이제 이재명의 사람이고 이재명 정부의 소속’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윤희숙>
박용진 의원은 제2의 이혜훈이죠. 자리와 양심을 바꾼 정치인입니다.
아니 왜냐하면 이분이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었잖아요.
서울시장에 나가겠다라고 얘기할 때는 서울을 진심으로 어떤 방향으로 바꾸겠다라는 비전이 있었어야 되는데 그런데도 이런 자리를 하나 준다고 홀랑 그 출마 의사를 접었다는 거는 자리와 본인의 정치인으로서의 어떤 양심 부분을 바꾼 거죠.
그리고 만약에 이런 자리를 위해서 그냥 자리를 주지 않을까 해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더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입니다.
저는 박용진 의원이 강북에서 그 저 비명횡사했을 때 저는 안타까워 했었는데 이제 우리 마음속에서 저는 지워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것의 두 번째 앵글은 뭐냐면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을 자기가 직접 지배하겠다라는 겸직 의사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지금 서울시장 후보들을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주고 있잖아요.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경선 기간 동안 또 본선 기간 동안 또 한 번 시간이 되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윤희숙>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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