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 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을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손실을 본다는 인식, 또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도록 해야 한다"며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제도들이 제대로 혹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제도들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