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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장대한 분노 작전 일주일 만에 이란 선박 43척 파괴"

  • 등록: 2026.03.07 오전 08:25

  • 수정: 2026.03.07 오전 11:21

미 중부사령부 공보실에서 공개한 이 사진은 2026년 3월 3일, 에픽 퓨리 작전 지원을 위해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의 비행갑판 위를 비행하는 미 해군 F-35 라이트닝 II 전투기. /AFP=연합뉴스
미 중부사령부 공보실에서 공개한 이 사진은 2026년 3월 3일, 에픽 퓨리 작전 지원을 위해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 72)의 비행갑판 위를 비행하는 미 해군 F-35 라이트닝 II 전투기. /AFP=연합뉴스

이란 전쟁을 주도하고 있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작전 개시 1주일째인 6일(현지시간) 이란 선박 43척을 훼손하거나 파괴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에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번 작전 이후 누적된 성과를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의 지휘·통제센터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합동본부, 통합 방공시스템, 탄도미사일 기지 등 3천 개의 표적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중부사령부는 B-1 폭격기와 B-2 스텔스 폭격기, '자폭 드론' 루카스 드론,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사드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등의 군사 자산들도 소개했다.

공중전에는 F-15, F-16, F-22, F-35 스텔스, A-10 등 공격기와 EA-18G 전자전 항공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등이 전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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