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에서 사장을 흉기로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7일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6일 오후 4시 48분쯤 금천구 시흥동의 한 주점 사장 B 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평소 B씨와 감정이 좋지 않았던 걸로 파악됐으며, B씨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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