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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일 UAE에서 290석 전세기 출발 추진"

  • 등록: 2026.03.07 오후 12:20

  • 수정: 2026.03.07 오후 12:30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인을 태운 전세기가 오는 8일 이륙할 전망이다.

외교부는 UAE와 협의해 290석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가 현지시간 8일 정오 아부다비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외교부는 "주아랍에미리트 대사관에서 수요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중증 환자, 중증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 선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탑승객에게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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