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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구포시장 방문…"주가 6000 찍었다고 서민 삶 나아졌나"

  • 등록: 2026.03.07 오후 15:54

  • 수정: 2026.03.07 오후 15:5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의 한 국밥집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의 한 국밥집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민심을 청취했다.

7일 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만났다.

한 전 대표는 “선거에 대한 이야기나 ‘누구를 쳐부수자’는 이야기는 전통시장에서 할 필요가 없다”면서 “보수는 유능해져야 하고 그걸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주가지수가 5000~6000을 찍고 있지만 서민들에겐 남의 일”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 덕분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생긴 현상. 윤석열 대통령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주가지수 5000~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했다.

기자들과 만난 한 전 대표는 “부산은 어렵게 역전승을 보여줬던 역전의 상징”이라며 부산 방문의 이유로 “보수 재건을 말씀드릴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부산 북구갑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릴 경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우선 저는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보수 재건의 필요성과 방법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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