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거복지 증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6.03.09 오전 08:41
한국주거학회(회장 최병숙) 소속 주거복지사 자격검정사업단(단장 이윤재)과 한국주거복지사협회(회장 선종국)가 최근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주거복지 전문인력인 ‘주거복지사’의 양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조직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거복지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실무적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의 위상 강화, 주거복지사 자격검정 운영 및 현장실습 기관 협력, 주거복지사의 양성·배치 및 역량 강화 교육, 기타 주거복지 제도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한국주거학회는 주거복지사 자격검정제도의 운영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제공하고, 한국주거복지사협회는 실무 중심의 현장실습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주거학회 자격검정사업단 이윤재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복지사 자격의 공신력을 높이고, 학술적 연구가 현장 실무와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주거복지사협회 선종국 회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거복지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주거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권 보장에 기여하고 나아가 주거복지사의 법적 위상을 높여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주거학회 측에서 이윤재 자격검정사업단장(상명대 교수), 최병숙 회장(전북대 교수), 권오정 고문(건국대 교수), 조지영 대외협력위원장(경희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국주거복지사협회 측에서는 선종국 회장, 김경철 사무총장, 조충열 TV조선캠퍼스 대표, 박근석 주거복지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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