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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에서 투망 작업하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 등록: 2026.03.10 오전 10:11

지난 9일 새벽 2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서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46톤급 어선에서 일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어선에서는 그물을 바다에 내리는 투망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물에 빠진 50대 작업자는 병원치료를 받다 숨졌고, 조사 결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그물 작업 과정에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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