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10일 서울 마포소방서는 어제(9일) 밤 9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인 오늘(10일) 새벽 12시 30분쯤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재민 5명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분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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