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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추가 스탠딩석 연다…총 관객 2만2000명으로 확대

  • 등록: 2026.03.10 오후 17:30

  • 수정: 2026.03.10 오후 17:32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무료 복귀 공연에 추가 스탠딩석이 마련돼 총 객석 규모가 2만2000여석으로 늘어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는 12일 오후 8시 놀(NOL) 티켓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추가 예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 5호선 광화문역에서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전 구역 스탠딩으로 마련된다. 이 구역 관객은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추가 스탠딩석은 7000석 규모로 알려졌다.

빅히트뮤직은 "좌석 규모는 현장 안전과 인파 분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정됐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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